Trading/베이지북
1월 베이지북 비교 정리
연준 베이지 북 비교 (1월/16'12월) | |||
*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경제 성장세도 지속. | |||
* 대부분의 지역이 경제가 완만하거나 보통의 속도로 개선되는 모습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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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년 1월 |
16년 12월 |
평가(직전 대비) |
물가 | •
12개관할 지역 중 8개 지역의 물가가 완만하게 상승, 나머지 지역은 약간의 상승률. - 애틀란타 지역만 변동 없음. |
• 전체적인 물가 상승이 완만한 모습. | 개선 |
고용 | •
조사기간 동안 전지역에서 완만히 성장 • 임금 상승 압력 완만한 수준 유지 • 기업들의 고용 상태도 현재를 유지하거나 개선 될 것으로 전망. |
•
조사기간 동안 전지역에서 완만히 성장 • 임금 상승 압력 완만한 수준 유지. |
개선 |
소비 | •
일부 지역 연휴기간 소매 판대가 실망스러움. • 경쟁적인 할인과 온라인 업체들의 성장이 오프라인 매장 실적에 악영향. • 대선 이후 달러 강세 역시 판매 둔화에 대한 우려를 준 것으로 보임 |
•
소비 지출은 혼조세를 나타냄. •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매 판매 증가. |
악화 |
산업 | •
새 정부 정책 변화와 관련한 불확실성 지속. • 하지만, 많은 기업은 새 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. • 클리블랜와 댈러스 지역 : 세금 삭감과 규제 완화 환영. •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 지역 : 오바마케어에 대한 불확실성이 헬스케어 산업에 영향. |
•
강달러로 수출 하락 발생해 혼조세 보임. • 몇 달간 완만한 성장세 유지할 것. |
혼조 |
부동산 | •
대부분의 지역에서 거주용 부동산 시장의 확장세 유지. •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개선 됨 . • 12개 지역 중 샌프란시스코의 개선이 두드러짐. |
•
대부분의 지역에서 거주용 부동산 시장의 확장세 유지. •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개선 됨. |
유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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