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물 이야기 원추리 인생은 꽃 2021. 6. 13. 아침에 길을 지나가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활짝 핀 꽃 하나를 보았다 좀 무서웠다 왜냐하면 꽃이 좀 컸기 때문이고 뭔가 외계인 입처럼 활짝 입을 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녁이 되면 꽃잎이 열리는 분꽃과는 달리 이녀석은 저녁 시간이 되니 꽃잎을 오므렸다 신기한 녀석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rry&Jenny&Jay Lovely house '식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라지꽃 (0) 2022.10.14 좀작살나무 (0) 2022.10.12 개망초 (0) 2021.05.30 고들빼기 (0) 2021.05.29 가막살나무 (2) 2021.05.28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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